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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리지와 디보크 오리기가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두고 주전경쟁을 벌이고 있다. 클롭 감독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두 선수를 번갈아 기용하고 있다. 선수들도 클롭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특히 오리기는 최근 5경기에서 4골을 터뜨렸다. 스터리지도 2골을 기록하며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클롭 감독은 "리버풀에서 주전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 누구든 좋은 경기력과 성실함을 보인다면 주전 기회를 줄 것"이라며 "스터리지와 오리기가 좋은 예다. 두 선수를 돌아가며 기용하고 있는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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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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