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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조직위원회의 재단법인 등록절차를 완료하고 공식 출범하는 뜻 깊은 날이다. 2007년 U-17 월드컵 이후 10년여 만에 개최하는 큰 대회다. U-20 월드컵은 FIFA 주관대회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라며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우리가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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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안익수 감독을 비롯해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에 버금가는 영광과 기쁨을 안겨주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국가적 유산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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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 회장은 "정몽규 조직위원장은 8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 선수단장도 맡고 있다. 그래서 대한체육회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어 항상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서 오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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