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리즈 유나이티드가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 취임설을 일축했다.
마시모 체리노 리즈 회장은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칸나바로를 차기 감독으로 데려올 것이라는 소문은 100% 거짓이며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현역시절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수비수였던 칸나바로 감독은 광저우 헝다(중국),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감독직에 올랐으나 모두 한 시즌을 채우지 못한 채 경질되는 수모를 겪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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