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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시즌이 종반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라니에리 감독은 명장으로 추앙받고 있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레스터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제패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변변찮은 스타 한 명 없었던 레스터시티를 우승 전력으로 이끈 라니에리 감독은 연일 화제다. 일각에선 레스터가 라니에리 감독의 동상을 세우고 영화화 작업을 서두를 것으로 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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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레스터의 성공신화를 영화화 하는 작업에는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듯 하다. 라니에리 감독은 "내 역할은 로버트 드니로가 맡아줬으면 좋겠다. 그가 내 역할을 맡고 싶어한다는 말은 들었다. 그가 내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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