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조 앨런(리버풀)의 거취는 어떻게 될 것인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앨런과의 재계약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클롭 감독은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앨런은 다음 시즌 이 팀에서 미래를 보낼 만한 선수다. 좋은 기량을 갖추고 있다. 아직 재계약에 대해 말하긴 이른 상황이지만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앨런은 오는 2017년 6월까지 리버풀과 계약되어 있다.
앨런은 지난해 10월 클롭 감독 취임 뒤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18일 본머스전에 나섰지만 여전히 입지가 불안하다. 때문에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옮길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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