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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 우승 영향이 컸다. 박성현은 17일 끝난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연장 끝에 승리, 올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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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의 뒤를 잇는 선수는 5위 김세영(23·미래에셋)이다. 그러나 맹추격을 당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4개 대회에서 모두 톱5 안에 든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6.06점을 받아 지난주와 변동없이 6위를 지켰다. 하지만 김세영과의 격차를 0.12점으로 좁혀 한국 선수 4명이 나갈 수 있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랭킹에서 3위 자리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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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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