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4명의 선수를 바꾸는 엔트리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KIA는 18일 내야수 김민우와 고영우, 포수 이홍구, 외야수 오준혁을 1군엔트리에서 뺐고, 19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 나지완과 신종길, 서동욱과 강한울을 1군에 등록했다.
나지완은 지난 9일 엔트리에서 말소된 지 딱 열흘 만에 다시 호출됐다. 나지완은 개막 이후 5경기에서 타율 3할8리(13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타격을 보였지만 수비가 불안했다. 지난 6일 트레이드로 KIA로 온 서동욱은 2주만에 1군에 왔고 스프링캠프 막바지에 무릎 부상으로 조기 귀국했던 신종길도 이날 처음으로 1군에 왔다.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김기태 감독은 서동욱과 신종길 호출에 "상대 투수들을 볼 때 왼손타자가 필요했다"라고 했다.
김 감독은 새롭게 1군에 올라온 선수를 곧바로 삼성전에 출격시켰다. 신종길이 1번-우익수를 맡았고, 나지완이 7번-지명타자, 강한울은 8번-2루수로 선발출전했다.
타격과 수비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플레이를 했던 KIA가 엔트리 교체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