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권상우가 중국 드라마 '돌아온 사랑'의 촬영 감독으로 변신했다.
중국 내 최고의 기대작 드라마 '돌아온 사랑'에서 권상우(송진남 역)는 지진으로 인해 기억을 잃은 남자 송진남으로 분해 깊은 감정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열혈 촬영에 한창인 권상우는 바쁜 현장 스케줄 속에서도 지친 스태프들을 위해 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후문.
그는 스태프에게 먼저 다가가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것은 물론 스태프의 소소한 일을 늘 도와주고 사진 속 모습처럼 스스로 촬영 감독을 자처하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가고 있다고. 이처럼 권상우는 카메라가 꺼지는 순간마다 늘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을 물들이고 있어 분위기만으로도 드라마 대박을 예감케 하고 있다.
하지만 카메라가 켜지고 본격적인 촬영이 들어가면 송진남의 감정에 완벽하게 이입해 매 씬 마다 명장면을 탄생키시고 있기에 그의 깊은 감정 연기가 어떻게 완성될지 관심이 더하고 있다.
배우 권상우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권상우가 맡은 송진남 역이 워낙 깊은 감정씬이 많다보니 촬영장 전체가 진지해지는 순간이 많다. 그럴 때 마다 권상우는 먼저 나서 현장 분위기를 밝혀주고 있어 덕분에 아주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믿고 보는 멜로킹 권상우가 촬영 중인 '돌아온 사랑'은 지진으로 인해 기억을 잃은 송진남(권상우 분)이 자신을 거둬준 소녀 서정향(리념 분)과 사랑했던 아내 임효(풍문연 분) 사이에서 기억을 되찾으며 혼돈을 겪는 스토리를 담은 작품. '천상여자'를 집필한 이혜선 작가와 중국의 장효운 작가가 호흡을 맞추는 한-중 합작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아들 외도 논란 속 '군통령' 자랑…조갑경, '라스' 무편집 등장[SC이슈] -
[공식] ‘피겨 왕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전격 체결… “아역 배우 출신 위엄, 본격 스포테이너 행보 시동” -
주영훈 목사 父, 청담 180평家 1억5천에 급매 "지금은 수백억 건물됐다”(동치미)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
- 1.김혜성 안타+득점 '펄펄', 프리랜드는 침묵…로버츠 감독 드디어 '빅리그 콜업' 수화기 드나?
- 2.이럴 수가! '3월 A매치 2연패' 홍명보호, FIFA랭킹까지 추락 '22위→25위'...반면 일본은 19위→18위 상승 '격차는 7계단'[오피셜]
- 3.승부차기에서 와르르 무너진 이탈리아 대표 GK가 보낸 가슴 먹먹한 메시지 "(월드컵 3회 연속 본선 실패)실망감, 슬픔에 많이 울었습니다"
- 4."손흥민을 대표팀 선발로 써야 해?" 질문과 韓 스리백에 주목한 英매체…월드컵 파워랭킹 44위 '충격 평가'→일본 8위
- 5.'한화에서 인생역전 → 충격적 OUT' 결국 류현진 집도의 만난다! 끝내 수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