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해진의 설렘 가득한 앳스타일 5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박해진은 최근 앳스타일(@star1) 2016년 5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포근 해진 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박해진은 폭 안기고 싶은 부드러운 남친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이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해진은 "tvN '치즈인더트랩'의 실제 배우들의 사이는 어땠냐"고 묻는 질문에 "매우 좋았다"며 "나 역시 촬영장에 갈 때마다 즐거웠다"고 답했다. 덧붙여 "어리고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에너지를 많이 받으며 촬영했다"고 수줍게 웃었다.
또 상대배우 김고은과의 케미를 점수로 매겨달라는 부탁에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어땠나?"라며 "스스로 생각하기엔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은 되지 않았나 싶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
"30대의 나이에 대학생을 연기하는 게 꽤 어색했을 것 같다"는 질문에는 "8년을 거슬러 올라간 거니까 많이 어색했지만 다행히 연령대가 비슷한 배우들도 함께해 크게 위화감 없이 촬영한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앞으로의 작품에선 좀 더 밝은 역할도 좋을 것 같다"고 제안하자 "좋다. 실제로도 어두운 성격이 전혀 아니니까"라며 "사실 약간 아줌마스럽고 덕후 기질이 있는 편"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진의 봄과 tvN '치즈인더트랩'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은 오는 22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5월호를 통해 더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박해진은 한국 배우 최초로 얼굴이 새겨진 기념 우표가 한정판 출시는 물론 중국 전역에 상시 통용된단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앞서 2016 중국 LETV 시상식에서는 현지 배우들을 제치고 가장 핫한 올해의 남자 배우상(年度突破男演?)을 수상하며 거듭 달라진 위상을 입증했다.
박해진은 이 같은 국내외 팬들을 향한 감사함을 담아 오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 핸드볼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을 무료로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직접 준비하고 있다.
또 오는 5월 21일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단독 팬미팅을 확정한데 이어 6월에는 대만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계속해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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