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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정용화는 따스한 봄 햇살 아래 독보적인 비주얼과 댄디한 느낌, 그리고 한층 깊어진 눈빛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용화는 까르띠에의 모던하고 우아한 브레이슬렛과 링, 워치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소화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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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홍콩, 방콕, 싱가포르 등 11개 도시에서 진행한 아시아 투어를 마친 정용화는 무대에 오르는 마음가짐에 대해 "솔직히 공연을 앞두고 자기 관리를 하는 게 쉽진 않다. 나도 놀고 싶고 밤새 술도 마시고 싶다. 그렇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이 우리의 다음 공연에 또 온다는 보장이 있는 게 아니다. 그들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콘서트가 될 수 있단 생각을 하면 마음을 놓을 수 없다"라고 해 프론트맨으로서의 책임감을 짐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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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따스한 감성이 느껴지는 정용화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www.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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