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그린카는 디지틀조선일보에서 주관하는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6'에서 카셰어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Mobile Award Korea)'는 모바일 환경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성을 갖춘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려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 대한민국의 IT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고자 제정된 행사이다. 국내 최고 권위 산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에 의해, 우수한 기술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가 선정된다. 그린카는 앱 서비스의 독창성과 기술력, 카셰어링 원천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 업계에서의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아 카셰어링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을 도입한 그린카는 모바일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카셰어링 업계를 선도해왔다. 특히 지난 달 앱 개편을 통해 카셰어링 최초로 BLE 비콘 (Bluetooth Low Energy Beacon)을 접목한 '스마트웰컴' 서비스를 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스마트웰컴' 서비스는 모바일 앱에서 예약한 차량과의 거리를 알려주며, 차량의 1M 이내로 접근하면 자동으로 문을 열고 닫아주는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스마트오토도어(Smart Auto Door) 서비스이다.
이 밖에도 그린카는 차종, 시간, 위치 등 원하는 옵션에 맞게 간편히 예약이 가능하도록 UI/UX를 개선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예약 프로세스 간소화 및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하여 모바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린카 이용호 대표이사는 "카셰어링 서비스의 핵심요소인 모바일 앱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그린카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리하고 스마트한 카셰어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 웹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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