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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측은 "현재 기획단계다. 정확한 콘셉트에 대해서 논의 중이다"고 말했지만, 이들이 다시 한번 함께 있는 모습을 방송에서 볼 수 있는다는 것만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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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보다 1년 늦은 1998년에 데뷔한 핑클은 '블루레인'과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화이트'까지 연타로 홈런을 날리며 가요계 최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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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효리와 옥주현이 '토토가1'에 각각 출연했지만, 결국 재결합은 불발돼 아쉬움을 안겼다.
이에 서로 다른 위치에서 활동 하고 있는 이들의 재결합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다시 한번 핑클의 모습을 무대 위에서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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