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우현이 가수 박진영의 팬클럽이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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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은 19일 방송된 KBS2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 에서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우현은 "팬클럽이 있다. 조카와 아들이 내 팬클럽 회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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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사실 박진영씨의 팬클럽에 가입했다. 결혼하고 나서도 팬클럽이었다"며 "춤을 잘 추는 사람을 너무 좋아한다. 그 분이 춤을 추면 눈이 희번덕 거렸다"며 팬글럽에 가입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우현은 "정모도 나갔고, 박진영에게 전해줄 롤링페이퍼도 작성했다"며 "'저는 신혼입니다. 저는 가끔 속옷만 입고 부인 앞에서 춤을 춥니다. 박진영씨도 그러나요?'라고 적은 적이 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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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현은 박진영의 노래에 맞춰 현장에서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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