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조들호가 감성적인 변호사가 됐다.
18일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가 아동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배효진(송지인 분)의 재판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치원 원장은 조들호를 찾아왔고, 원장은 조들호에게 "운전기사 하기엔 너무 지적으로 생겼다고 했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유치원에 위장취업해서 비밀 캐낼라고?"라며 "함부로 나서지마 내가 법쪽에 아는 사람이 좀 많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조들호는 이에 굴하지 않고, "가면을 좀 벗지? 이왕이면 비싼 변호사 쓰는게 좋을꺼야"라고 말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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