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주(25·알아인)가 나샤프(우즈베키스탄)전에 풀타임 활약하면서 원정 무승부에 기여했다.
이명주는 20일(한국시각) 우즈벡 카라시의 마르카지스타디온에서 펼쳐진 나샤프와의 2016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D조 5차전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이명주는 전방의 오마르 압둘라흐만을 지원하면서 활발하게 공격에 가담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알아인은 경기시작 1분 만에 나샤프의 카리모프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32분 모레노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공방전이 이어졌지만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승점 1을 추가한 알아인(승점 7)은 엘자이시(카타르·승점 10)에 이은 D조 2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최종전 결과에 따라 3위 알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 뿐만 아니라 최하위 나샤프(승점 5)와도 물고 물리는 승부가 불가피해졌다.
한편, 아랍에미리트(UAE) 알 자지라에서 활약 중인 박종우는 같은날 홈구장인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크타코르와의 C조 5차전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 활약했으나 팀의 1대3 완패를 막지 못했다. 알 자지라는 이날 패배로 남은 파크타코르와의 리턴매치 결과에 상관없이 조 최하위 탈락이 확정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