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예 신지훈이 KBS1 새 일일극 '별난가족'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신지훈은 극중 설동탁 역을 맡았다. 설동탁은 연예인 뺨치는 외모와 현란한 말솜씨를 지닌 재벌 2세다. 홈쇼핑 회사 후계자라는 타이틀을 마다하고 영화 연출이란 꿈을 따라가는 배포를 지니기도 했다.
KBS 측은 "새로운 마스크를 찾고 있던 차 신지훈을 만났다. 수려한 외모와 자유분방한 매력, 예상하지 못할 때 허를 찌르는 설동탁의 느낌을 고스란히 가진 배우라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지훈 소속사 테스피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지훈은 훤칠한 외모는 물론 연기 노래 기타연주 등 다방면에서 재능이 많은 배우다. 또 부산 출신 상남자 매력도 갖추고 있다. 앞으로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별난가족'은 전혀 다른 꿈을 안고 서울에 입성한 이들의 성공과 좌절을 그린 드라마다. '우리집 꿀단지' 후속으로 5월 첫째주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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