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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에서 혜성병원 VIP 담당 교수 강모연을 연기한 송혜교. 한때 "돈에 쫓기는 인생보다는 돈을 쫓는 인생이 낫다"를 신념으로 삼은 강모연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보다 자본의 힘을 믿는 속물 의사처럼 행동했지만 알고 보면 뜨거운 심장을 가진 의사로 활약했다. 투철한 애국심을 가진 유시진(송중기)과 만나면서 인류애를 실천하는 참된 의사로 변화하는 과정을 그려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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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서경덕 교수와 한국 알리기에 나선 것에 대해서도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한국 알리기를 한지 꽤 됐다. 처음엔 어렸을 때 박물관에 갔을 때 일어도, 중국어도 있는데 한국어만 없다는걸 알았다. 그런 부분이 많이 안타까웠고 그 계기로 서경덕 교수와 한국 알리기에 나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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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U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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