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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억울한 상황이 있었다. 맨시티의 아게로에게 선제골을 허용하기 전 아게로의 위치가 문제로 떠올랐다. 전반 14분 콜라로프가 프리킥을 하기 직전 아게로는 뉴캐슬 수비라인에 앞서 있었다. 하지만 베니테스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나는 그 장면을 자세히 보지 못했다. 선수들은 오프사이드를 주장했다"며 "그러나 바꿀 수 있는 것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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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의 주인공 아니타에 대한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 베니테스 감독은 "아니타는 정말 영리하다. 언제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아는 선수"라며 "열정도 뛰어나고 헌신하는 자세도 훌륭하다. 팬들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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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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