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가수 이하이가 가족과 함께 조촐한 2집 앨범 발매 기념파티를 가졌다.
이하이는 20일 자신의 SNS에 "엄마와 나, 기계치귀요미엄마, 웃으며 구박하는 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하이는 "엄마, 조용히 좀 해~ 기계치처럼 왜 이래?", "엄마, 하나둘셋 같이 해줘"라며 애교 가득한 투정을 부린 뒤 "2집 앨범 축하합니다!"라며 자축했다. 이하이의 얼굴에는 기쁨과 설렘, 자부심이 가득하다.
목소리만 등장하는 이하이의 어머니는 영상 촬영을 위한 짧은 고민을 거친 끝에 딸에게 "축하~축하축하"라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고 있다.
이하이는 SBS 'K팝스타 시즌1' 준우승을 차지하며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2013년 1집 앨범 'It's Over'로 높은 인기를 누렸다. 이후 3년에 가까운 긴 공백기를 가졌던 이하이는 최근 새 앨범 '서울라이트(Seoulite)를 발표하고 컴백,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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