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혜리가 '딴따라'에서 맡은 역할은 '알바 여신' 정그린이다. 정그린은 동생 하늘(강민혁)을 위해 대학도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숨가쁘게 살아가는 인물이다. 재기를 꿈꾸는 신석호(지성)를 만난 뒤에는 동생의 매니저가 되기로 마음 먹는다.
Advertisement
그러나 이런 캐릭터의 유사성은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연기력 논란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플러스 요소다. 흔히 배우들은 자신과 비슷한 성격의 캐릭터를 만났을 때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친다고들 얘기한다. 혜리 역시 마찬가지다. 털털하고 가식이 없으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성덕선에 이어 정그린까지 캐릭터 성격과 혜리 본인의 실제 성격이 상당히 흡사한 만큼 내추럴한 연기를 보여줄 수 있다. 비슷한 캐릭터를 한번 해봤기 때문에 해당 연기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것 역시 유리한 점이다. 무엇보다 혜리 본인의 열의가 대단하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가려져 있지만 사실 혜리는 악바리 연습벌레 근성을 갖고 있다. 걸스데이 활동 때에도 무대에서 쓰러질지언정 끝까지 노래를 마치는 프로 의식을 발휘한 바 있다. 이처럼 일에 있어 완벽을 기하는 혜리의 성격은 연기를 하는데 있어 큰 힘이 됐다. 화면에 예쁘게 나올 것을 기대하지 않고 캐릭터 자체에 녹아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근성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