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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도전자가 '말리꽃'을 선정한 것을 보고 MC성시경은 "야, 이거 어려운 노랜데…"라며 난색을 표했다. 하지만 도전자가 노래를 시작하자 정인과 윤도현은 서로를 쳐다보며 "너무 잘한다! 큰일났다!"며 혀를 내둘렀다. 옆에 있던 박정현도 "왜 이렇게 잘하는 거냐~"며 우는소리를 시작해 일반인 도전자와의 경연에 대한 두려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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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이 의문의 1패를 당한 모습과 뮤지컬배우 차지연의 친동생이 일반인 도전자로 출연해 멋진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인 SBS '신의목소리'는 오늘 밤 (20일) 11시 1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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