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SBS '신의목소리'제작진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든 '말리꽃'무대를 선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신의목소리'의 제작진은 오늘 방송 중 일반인 출연자의 무대를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최상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이승철의 말리꽃을 너무도 담담하게 불러내는 도전자의 목소리와 이를 듣고 깜짝 놀라는 가왕군단과 패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우선 도전자가 '말리꽃'을 선정한 것을 보고 MC성시경은 "야, 이거 어려운 노랜데…"라며 난색을 표했다. 하지만 도전자가 노래를 시작하자 정인과 윤도현은 서로를 쳐다보며 "너무 잘한다! 큰일났다!"며 혀를 내둘렀다. 옆에 있던 박정현도 "왜 이렇게 잘하는 거냐~"며 우는소리를 시작해 일반인 도전자와의 경연에 대한 두려움을 표시했다.
녹화에 참여한 패널들도 놀라긴 마찬가지였다. 우주소녀 은서는 "목소리가 꿀이다."며 감탄했고, 방청객에게 100표 이상을 받아야 얼굴이 공개가 되는 '신의목소리'만의 룰 때문에, 서강준과 이국주는 "버튼을 눌러야 한다."며 방청객을 독려하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이승철이 의문의 1패를 당한 모습과 뮤지컬배우 차지연의 친동생이 일반인 도전자로 출연해 멋진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인 SBS '신의목소리'는 오늘 밤 (20일) 11시 1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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