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디오스타' 가수 김흥국이 한류스타 김수현의 축구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아~머리~아파~' 특집에는 탁재훈-김흥국-이천수-B.A.P 힘찬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김흥국이 김수현의 축구 선생님이라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흥국은 "김수현의 아버지인 록밴드 세븐돌핀스 리드보컬 김충원과 친하다"며 "연예인 축구팀인 '회오리 축구단'이 모일 때 김수현이 아버지와 함께 자주 와서 축구를 알려줬다. 근데 어릴 때라 기억도 못 할 거다"고 말했다.
그러자 MC들은 "축구 선생이라고 할 수 있는 거냐"고 짓궂게 물었고, 김흥국은 "모를 때 알려주면 다 선생이다"라고 우겨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채리나, 7년 시험관 끝 임신 포기 "죽고 싶단 생각도...♥박용근 펑펑 울더라" ('사이다')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9기 옥순, 31기 옥순 통편집설에 일침 "제작진 탓할 듯, 악플 예상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