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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은 "소송기간 중 뉴욕에서 3개월간 지내고 있을 때 고준희 누나랑 만났다"라며 "누나가 패션위크에 온다고 가이드를 부탁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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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은 "미국 유명 브랜드 스타킹이 있다. 그걸 산 후 차안에 두고 한국으로 갔다"라며 "내가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연락이 끊겼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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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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