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맨 이창명이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에서 도주해 음주운전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KBS '출발드림팀2' 측이 입장을 밝혔다.
21일 KBS 관계자는 "이창명의 교통사고 소식은 접했지만 제작진이나 방송국 측에서도 어떤 사고인지 파악이 되지 않았다"며 "경찰 조사 상황을 상황을 지켜본 뒤 제작진의 입장을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씨는 20일 밤 11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거리에서 자신이 몰던 포르쉐 차량으로 횡단보도에 있는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포르셰 차량 앞 범퍼 등이 크게 파손됐다. 이후 이창명은 사고 수습을 매니저에게 맡긴 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명측은 음주운전 혐의를 강력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는 "이씨가 사고 수습을 제대로 하지 않고 떠난 것으로 보아 음주운전이 의심된다. 음주 측정을 위해 이씨에게 계속 연락하고 집에도 찾아갔지만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은 연락이 닿는 대로 이씨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