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움직이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20일(한국시각) '벵거 감독이 자신의 지인에게 레스터시티 공격수 리야드 마흐레즈를 영입 1순위로 꼽고 있다고 털어놓았다'고 전했다. 마흐레즈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6골을 터뜨리면서 제이미 바디와 함께 레스터 태풍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마흐레즈는 오래 전부터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 등 명문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적료는 2500만파운드(약 406억원) 선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벵거 감독은 최근 수 년간 영입전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올 시즌을 준비하면서도 골키퍼 페트르 체흐를 영입한 것 외에는 딱히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지 않았다. 주가가 급등한 마흐레즈를 잡는다면 벵거 감독을 향한 비난은 일순간에 해소될 전망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