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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탁재훈이 나를 염려한다는 얘기를 듣고 예전에 했던 프로그램 스스로 정리해 봤다. 예전에도 착한 예능을 좋아했고 착한게 재미없다는 의미는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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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은 "프로그램이 잘 될 확률보다 잘 안 될 확률이 높다.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는 것 뿐"이라며 "방송은 장거리 마라토너라고 생각한다. 내리막길이 있더라도 또 일어나서 실망시키지 않고 달릴 수 있는가에 주안점을 두고 해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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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집에서 공간적 불편을 겪고 있는 이들의 신청을 상시 모집 중이다. 층간 소음이 걱정되는 집, 밥 한 끼조차 마주 앉아 먹기 힘든 구조를 가진 집 등 집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가족과 불편한 생활로 홈 메이크오버를 원한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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