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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를 알게 된 KTOP의 대표 이준석(전노민 분)은 은밀히 그 계획을 와해시키려 했고, 마침 같이 독립하려던 실장 김주한(허준석 분)을 불러서는 이사로 승진시켜준다는 말과 함께 모종의 계략을 꾸미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음주운전 뒤 교통사고를 낸 석호는 피해자와의 합의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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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주인공인 '육룡'들과 대치했던 둘은 각각 처형대, 그리고 이방지역 변요한과 정유미의 손에 죽임을 당하는 등 출연내내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깊게 각인시켰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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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 관계자는 "'딴따라'에서 신석호의 성공을 가장 크게 반대하는 인물이 바로 이준석과 김주한이 될 수 있다"라며 "과연 '육룡이'에 이어 이번에도 함께 출연하게 된 이들이 어떤 계략으로 다시 한 번 주인공을 어려움에 처하게 만들며 긴장감을 증폭시키게 될지 관심있게 지켜봐달라"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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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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