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권상우가 중국 드라마 '돌아온 사랑'의 생생한 촬영기를 직접 전했다.
권상우는 중국 내 최고의 기대작 드라마 '돌아온 사랑'에서 지진으로 인해 기억을 잃은 남자 송진남으로 분해 진한 멜로 연기로 대륙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현재 중국에서 촬영에 한창인 권상우는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중국의 경우 번역된 대본으로 연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디테일하게 대본 분석에 임하고 있는 권상우는 "대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감독과 의견 소통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고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찍는 신들이 있다.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여가 시간에도 계속 되고 있다고. 그는 "혼자 있을 때면 머릿속에 그림을 상상하다가 좋은 장면, 좋은 대사들이 생각나면 메모를 해둔다. 이런 것들을 더욱 놓치지 않기 위해 요즘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다"라며 언제 어디서나 작품을 생각하는 면모를 드러냈다.
이처럼 캐릭터를 더욱 디테일하고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깃들이고 있는 권상우가 송진남 역을 통해 중국 내에 어떤 화제를 불러일으킬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권상우에 한창인 중국 드라마 '돌아온 사랑'은 지진으로 인해 기억을 잃은 송진남(권상우 분)이 자신을 거둬준 소녀 서정향(리념 분)과 사랑했던 아내 임효(풍문연 분) 사이에서 기억을 되찾으며 혼돈을 겪는 스토리를 담은 작품. '천상여자'를 집필한 이혜선 작가와 중국의 장효운 작가가 호흡을 맞추는 한-중 합작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