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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4년제 팀으로 이뤄진 1부리그 24개팀, 2년제 팀이 주축이 된 2부리그 7개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2부 리그 결승에서는 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한중대가 창단 1년4개월만에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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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리그 부문별 수상자<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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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투수=공수빈(경성대) 2승 평균자책점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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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전춘우(경성대) 10타점
▲홈런=이병보(원광대) 2개
▲감투=김정호(동의대)
▲수훈=김선우(경성대)
▲감독=윤영환(경성대 감독)
▲공로=송수건(경성대 총장)
◇2부 리그 부문별 수상자
▲최우수선수=강지용(한중대)10타수 3안타(0.300) 도루1, 득점1
▲우수투수=엄재혁(한중대) 2승, 평균자책점 1.80
▲타격=변상권(재능대) 5할3푼8리(13타수 7안타)
▲타점=구희원(동강대) 5타점
▲감독=공의식(한중대 감독)
▲공로=이창성(한중대 체육학장)
사진설명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 정상에 오른 경성대 선수들이 윤영환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한국대학야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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