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이 문채원을 구해냈다.
21일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2회에서는 갑작스레 깨어난 차지원(이진욱)이 진통제를 맞고 김스완(문채원)을 구하러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민선재(김강우)는 차지원의 병실에서 동생 차지수(임세미 분)를 만났다. 민선재는 "널 다시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지원이 더 힘들게 하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해"라고 협박했다.
한편 큰 부상을 입고 입원해있던 차지원은 이날 갑작스럽게 깨어났다. 차지원은 고성민(이원종)에게 "곤란한 일 만들지 않을 테니 약을 달라. 나 때문에 누군가 다치는 일 더 견딜 수 없다"라며 김스완을 구할 뜻을 밝혔다.
고성민은 처음에는 차지원을 말렸지만, 결국 약을 주사해주며 "3시간 정돈 버틸 수 있어. 그 이상은 안돼"라고 충고했다.
차지원은 괴한들과의 격투 끝에 김스완을 구해냈다. 차지원은 입에 물을 담아 김스완에게 키스한 뒤 구급차에 태워보냈다. 한편 차지원은 고통스러워하며 병원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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