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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폴 몰리터 미네소타 감독은 조 마우어를 3번 1루수로 선발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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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스코는 6⅓이닝 5안타 1볼넷 7탈삼진으로 1실점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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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는 0-2로 뒤진 1회 반격에서 라이언 브론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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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는 8회 호르헤 폴랑코의 외야 희생 플라이와 브라이언 도지어의 솔로포(시즌 2호)로 2점을 추가했다. 미네소타는 9회에도 2점을 보탰다. 미네소타는 장단 11안타로 8점을 뽑는 응집력을 보여주었다.
미네소타가 8대1로 승리, 2연패를 끊었다. 5승11패가 됐다. 미네소타는 워싱턴으로 이동, 23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인터리그 경기를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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