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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전문지 사커다이제스트는 21일 J1(1부리그) 18개 구단의 최근 5년간 입장수입과 광고료 수입 평균을 공개했다. 입장수익에선 우라와 레즈가 5년 평균 20억5400만엔(약 21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입장수익 만으로도 K리그 기업구단 1년 예산을 상회하는 수치가 나온 것이다. 우라와는 일본 내에서도 충성도가 높은 팬을 보유한 구단으로 꼽히다. 2위에 오른 요코하마 F.마리노스(9억700만엔·약 94억원)와의 격차를 보면 우라와의 인기도를 실감할 수 있다. 최하위는 지난 시즌까지 J2(2부리그) 소속이었던 아비스파 후쿠오카(2억1100만엔·약 21억원)로 우라와와 10배 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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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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