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멜 팔카오(첼시)가 미국 무대 진출 가능성을 일축했다.
팔카오는 21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에 대해 생각해보진 않았다. 아직 리그 4경기가 남아 있고 나는 좀 더 뛰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두 시즌 간 힘든 경험을 했다"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는 피를로와 카카 등 스타들이 활약 중이다. 더 강하고 경쟁력 있는 리그가 되기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나는 유럽 리그에서 더 뛰고 싶다"고 활약에 대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팔카오는 올 시즌 리그 단 1골에 그치면서 2018년까지 남은 계약을 다 채울지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올 시즌 뒤에는 친정팀 모나코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으나 MLS행에 대한 예측도 나오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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