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또 한번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21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2회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10.5%, 전국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보다 각각 1.5%p, 1.3%p 오른 수치다. TNMS 수도권 역시 9.2%를 기록했다. 수목극 新강자로 떠오르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무서운 상승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애절한 멜로와 긴박한 복수극을 흥미롭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인물들의 상황과 심리를 섬세하게 연기하는 배우들의 연기력은 작품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중. 특히 본격적으로 시작될 이진욱의 복수와 문채원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애절함을 더할 멜로는 시청률 상승세를 탄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강력한 날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된 12회에서는 이진욱(차지원 역)이 납치된 문채원(김스완 역)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채원을 살리기 위한 이진욱의 생수키스는 안방극장을 애틋함으로 물들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이진욱은 무죄를 입증하며 복수의 발판을 마련, 악행을 거듭하는 김강우(민선재 역)에게 어떤 반격의 칼을 겨눌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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