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가 셰익스피어의 주요 명작을 모아 '셰익스피어 400' 기획전을 진행한다.
'셰익스피어 400' 기획전은 20여년 동안 셰익스피어가 남긴 38편의 희곡과 4편의 시, 154편의 소네트 작품들 중 '햄릿', '베니스의 상인', '오셀로', '맥베스' 등 엄선한 20종의 도서를 할인 판매한다. 또한 자신이 추천하는 셰익스피어 최고의 작품과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100명을 추첨해 I-포인트 500P를 지급한다.
인터파크도서 전략컨텐츠팀 김정원 과장은 "'세계 도서의 날'(4월 23일)과 대문호 셰익스피어 타계 400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의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셰익스피어 400'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세계 책의 날'이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 축제인 '세인트 조지의 날'에서 유래한 것처럼, 오는 23일이 주위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보다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4년부터 오디오북 제작 및 팟캐스트 무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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