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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를 소화한 현재 부산은 2승1무2패 승점 7점 득실 -1로 부천FC(승점 7점 +2)에 득실차에서 뒤진 6위에 올라 있다. 앞선 홈 3경기에서 1무2패로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대신 2일 강원FC(1대0 승), 10일 고양 자이크로(1대0 승)를 원정에서 연달아 잡으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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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감독은 "선제골을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가 이어졌다. 처음 선발로 나선 전현철과 구현준은 아직 몸이 덜 올라왔다. 수비에서 순간적인 실수를 또 범했는데, 수비는 공격처럼 변화를 줄 수 없다. 누군가 자리를 잡아야 한다. 당분간 지금 선수들을 믿고 기용할 생각이다"라며 "경남전에서 긍정적인 부분은 선수들이 동점을 만들고 역전하려고 애썼다. 홈 승리가 없어 아쉽지만, 경기가 거듭될수록 선수들이 감각을 찾고,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상대인 대전이 연패에 빠져있지만, 방심하지 않고 우리 플레이를 펼쳐 승점 3점을 안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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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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