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보검이 중국 패션지를 통해 '넘사벽'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중국 패션지 '하퍼스 바자 차이나'는 박보검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박보검은 여심을 자극하는 특유의 달콤한 미소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따스한 봄 햇살을 맞으며 고양이와 함께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기도 하고, 수트를 입고 시크한 남성의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제일 친한 배우를 묻자 "회사 식구들과 제일 친하다. 송중기, 차태현 선배님과 친하다"고 답했다.
박보검은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질문에 "먹는 걸 좋아한다. 음악 듣는 것도 좋아하고, 피아노 치고 편곡·작곡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보검은 앨범 낼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노래를 잘 부르지는 못하지만 좋아하는 편이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음악적으로 구체적인 지식을 쌓아서 앨범도 내보고 싶고, 뮤지컬도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또 학교생활에 충실하기로 소문난 박보검은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지는 않냐는 질문에 "학교 시간표를 잘 모아서 계획했기 때문에 일할 때랑 겹치는 시간은 크게 많지 않다. 가끔씩 힘들 때도 있지만 좋아하는 일이라 즐겁게 하고 있다"며 긍정남의 면모를 보였다.
박보검은 "8월쯤에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인사드릴 거 같다. 더 발전된 좋은 모습,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8월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남자 주인공 왕세자 역을 맡아 김유정과 호흡을 맞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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