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메이저리거 중 박병호(미네소타)만 대타로 한타석에 들어서 볼넷을 얻었다. 23일(한국시각) 나머지 코리안 빅리거들은 결장, 벤치만 달궜다. 박병호는 워싱턴과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서 7회초 무사 1,2루에서 볼넷을 얻어내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타율은 0.233을 유지했다. 팀은 4대8로 졌다.
LA에인절스와 시애틀의 맞대결에선 이대호(시애틀)와 최지만(LA에인절스) 모두 대타 기회도 얻지 못했다. 경기는 시애틀이 5대2로 이겼다. 김현수는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7경기째 선발명단에서 제외됐다. 교체출전 기회도 6경기째 제로. 볼티모어는 캔자스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2대4로 졌다. 세인트루이스 오승환은 팀이 샌디에이고에 1대4로 패하며 등판기회를 얻지 못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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