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이승환이 '스케치북' 출연 소감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이승환이 출연했다.
이날 이승환은 "'스케치북'에 7년 정도 출연했는데, 오늘이 분위기가 가장 좋은 것 같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유희열은 "이승환씨가 1회 때 첫번째 출연자다. 시조새같은 분인 같다"며 달라졌으면 하는 '스케치북'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이승환은 "다 좋으니까 남아줬으면 좋겠다"며 "나한테는 너무 소중한 프로그램이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승환은 이날 방송을 통해 새 앨범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에 그는 "스케치북 무대가 제일 어렵고 떨리는 무대다. 콘서트 7080이 더 편한 무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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