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나영이 출산 후 공개석상에 처음으로 나섰던 모습이 뒤늦게 알려졌다.
출산 후 산후 조리 등으로 칩거에 가까운 생활을 해왔던 이나영은 4월 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LG생활건강 사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공개석상인 무대에 올랐다.
2주가 지나서야 현장 참석자들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골드와 블랙의 문양이 섞인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이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출산 전 모습과 별다르지 않은 건재한 미모가 현장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전매특허인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이룬 확연한 9등신 몸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의 얼굴, 여전한 꿀피부가 객석의 탄성을 유발했다는 후문. 보정 작업을 거친 화보가 아닌 현장 직찍 사진에서도 최근 출산한 임산부의 모습은 전혀 찾을 수 없어 놀라움을 유발한다.
이나영은 최근 LG생활건강 코스메틱 브랜드 숨37˚과 동서식품 맥심의 광고 촬영을 끝마치는 등 출산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나영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스포츠조선에 "오랫동안 옆에서 봐왔기 때문에 출산 때문에 달라졌다거나 하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다"며 "다만 곁에서 보기에 현재 임신 전 몸매를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사내 행사였지만 출산 후 공개석상은 그날이 처음이 맞다"며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2개 회사의 광고 촬영을 끝마친 상태다. 천천히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톱스타 부부 이나영 원빈은 지난해 5월 비공개 밀밭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 해 11월 득남과 산후조리 소식이 알려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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