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박해진, 대세 한류스타답게 팬미팅을 장식한 화려한 화환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23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 경기장에서 배우 박해진의 데뷔 10주년 팬미팅이 개최된다. 팬미팅 시작 전, 박해진에 축하를 전하기 위한 화려한 화환 행렬이 입구를 가득 채웠다.
단연 눈에 띄는 건 배우 마동석이 보내온 화환. '해진아 사랑해♥'라는 센스 넘치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우 김상중 또한 '10주년 축하하고 사랑한다'는 메시지로 박해진에 애정을 드러냈다. 마동석과 김상중은 박해진과 OCN '나쁜녀석들'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해진과 인연이 있는 PD들의 화환 또한 눈에 띈다. SBS '닥터 이방인'에 이어 중국드라마 '남인방2'까지 함께 호흡을 맞춘 진혁 PD는 물론, KBS2'태양의 후예' 김원석PD와 SBS '상속자들'의 강신효PD 또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해진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은 총 4500여석 규모로 진행된다. 총 2억원 비용 전액을 박해진과 회사가 함께 부담하는 무료 팬미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박해진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연출자로 분해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 영상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와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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