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기자] 박해진이 신체부위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을 '목젖'이라 밝혔다.
23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 핸드볼경기장에서 '박해진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이 개최됐다.
박해진은 "어느 부위가 가장 자신있나"냐는 팬의 질문에 "저는 사실 거울 보면 단점밖에 안보인다"고 답했다. 아유가 이어지자 "사실 목젖이다. 목젖이 좀 입체적인 편이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박해진은 "그래서인지 물을 마실 때 남다른 소리가 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직접 목에 마이크를 대고 물을 넘기는 소리를 들려줘 웃음을 자아냈다.
총 4500석 규모의 '박해진 팬미팅' 영상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와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나란히 생중계된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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