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4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박병호를 선발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4경기 연속 결장. 박병호는 지난 2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인터리그(아메리칸리그 미네소타가 내셔널리그 팀과 벌이는 경기)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내셔널리그팀 홈 경기에서는 지명타자 제도가 없어 1루수로 조 마우어가 계속해 선발 출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 미네소타는 브라이언 도지어-에디 로사리오-조 마우어-미겔 사노-오스왈도 아르시아-에두아르두 에스코바르-맥스 케플러-커트 스즈키-필 휴즈 순으로 타순을 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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