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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최나연은 10언더파 206타의 성적을 낸 선두 노무라 하루(일본)에 3타 뒤진 공동 2위에 랭크됐다. 최나연은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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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언더파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나연은 이날 버디 5개를 잡았다. 그러나 보기도 4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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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26·갤러시아SM)은 한 타를 잃고 5언더파 211타로 공동 4위를 달렸다. 15번 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한 것이 아쉬웠다. 유소연은 브룩 헨더슨(캐나다), 카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드), 제리나 필러(미국)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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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4언타 68타, 허미정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 중간합계 3언더파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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