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28·전북 현대)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24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갖는 상주 상무와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7라운드에 앞서 "김신욱이 오른쪽 사타구니 부상을 했다.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 하다"고 밝혔다. 김신욱은 이날 상주전 출전명단에서 제외됐다. 최 감독은 "그동안 김신욱이 통증을 참으면서 훈련을 해왔다. 스포츠 헤르니아(탈장)는 아니지만 사타구니 안쪽 부분이 찢어졌다. 정밀진단을 해봐야 알겠지만 당분간은 무조건 쉬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까지 울산 현대에서 활약했던 김신욱은 올 시즌 전북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뒤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리그 5경기서 1골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해지면서 전북 공격진의 타격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상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