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교체투입된 황희찬(잘츠부르크)이 팀 승리에 일조했다.
황희찬은 24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쉬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라인도르프 알타흐와의 2015~2016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후반 41분 교체투입됐다. 황희찬은 출전 시간이 적은 탓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3분 케이타, 19분 칼레타-카, 후반 51분 라이머의 연속골로 3대1 완승을 거뒀다.
승점 64점이 된 잘츠부르크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라피드 빈(승점 55)을 크게 앞서며 분데스리가 1위를 질주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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