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그룹이 출시한 '아울시스템' 기반의 온라인쇼핑몰 창업 열기가 뜨겁다.
아울그룹은 24일 시대토탈패션 등 5개 기업과는 입점계약은, 30여명의 직장인들과는 창업계약을 맺는 등 자사의 아울시스템이 출시 3개월 만에 600개 쇼핑몰로 탄생했다고 밝혔다.
아울시스템은 아울그룹이 지난 1월 '더불어삶'을 기치로 농어민·중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창업·부업을 꿈꾸는 이들의 안전창업의 활로로 제시한 맞춤형 통합비즈니스플랫폼이다.
아울그룹은 이날 시대토탈패션 윤경수 대표와 조선아이엔티 홍경희 대표, 중고책·생활용품업체 차종윤 대표, 뮤직인 최남식 대표, 오디너리어패럴 현백규 대표 등과 시스템 도입 및 쇼핑몰 입점계약을 체결했다. 또, 이날 박차균씨 등 30여명의 직장인이 쇼핑몰 개설을 신청하고 창업에 뛰어들었다.
정준호 아울그룹 대표는 "아울그룹의 '유통공동체'는 국가경제발전과 국민행복의 선순환을 만드는 매개체이자 취업난과 실업, 가정경제 붕괴 등의 상처와 갈등을 치유할 수 있는 사회지향적 경제행위"라고 강조했다.
아울시스템에 탑재돼 있는 아울스토어와 아울솔루션은 자신의 상호와 브랜드로 탄생되는 나만의 폐쇄형 온라인쇼핑몰이다. 30여만 상품의 '종합몰', 대형할인점 보다 저렴한 '아울마트', '초특가쇼핑', '이벤트·기획전몰', '브랜드몰', '마이몰', '공동체몰' 등으로 구성된 공급자·소비자 통합 다면플랫폼이다.
정준호 대표는 "서민과 청년, 은퇴자에게 온라인 보부상으로의 성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인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사회지향적 온라인쇼핑몰 창업플랫폼을 개발했다"며 "모두가 생산자이자 공급자가 되고 동시에 소비자가 되는 유통공동체를 통해 더불어삶을 실천하는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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