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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울산이라는 강팀을 만나서 어려운 원정경기를 예상했다. 예상한 만큼 상대가 잘했다. 힘든 경기를 했다. 원정에서 승점 3점을 가져간 것으로 만족한다"고 밝혔다. 박주영은 미드필더 오른쪽에서 고요한의 패스를 받아 약 20m를 질주한 후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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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6연승을 질주했고, '아데박'이 함께 가동된 경기에서 첫 골이 터졌다. 그는 "공격진에 워낙 좋은 선수들이 있다. 찬스가 왔을 때 마무리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 어려운 경기가 있지만 자신감도 생기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몸은 아픈곳이 없다. 수치로 말하기 보다 굉장히 좋은 상황"이라며 "개인적으로는 안 아프고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 안아플 수 있다면 선수들과 좋은 목표를 향해 함께 발을 맞춰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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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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