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HOT의 재결합 콘서트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HOT 출신 강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9월 잠실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는 소식은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다른 멤버들의 소속사 역시 "확정된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가요 관계자는 "HOT멤버들이 꾸준히 HOT 재결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젝스키스도 재결합했고 HOT에 대한 관심이 워낙 많아 이같은 보도가 나오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에 25일 앞서 한 매체는 "HOT가 오는 9월 중순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20주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현재 H.O.T. 멤버 측은 공연을 위해 서울 잠실 주경기장의 대관을 완료했다.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강타, 이재원 등 다섯 멤버가 출연을 조율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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