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미 알려진 대로 '결혼계약'은 '옥중화'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급히 편성된 임시방편이었고 캐스팅 또한 만족스럽지 못한 드라마였다. 여자주인공은 '연기돌' 유이였고 남자주인공은 '예능스타'가 된 이서진이었기 때문에 우려가 컸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탄탄한 연출력, 그리고 상상도(?) 못 했던 배우들의 열연으로 명품 멜로가 됐다.
Advertisement
'결혼계약'에서 한남식품 명예회장 한성국(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프라미스 전략본부장 한지훈을 열연한 이서진은 드라마에서 늘상 봐 왔던 백마 탄 왕자가 아니었다. 혼외자식이라는 콤플렉스를 가졌고 다정과는 전혀 거리가 먼 차갑고 냉정한 남자였다. 이런 한지훈이지만 보호해야 하는 이들에겐 아낌없이 내주는 따뜻한 사람이었다. 이런 한지훈의 캐릭터는 이서진과 만나 200% 시너지를 내며 묘한 설렘을 안겼다.
Advertisement
한동안 대표작이 '국민짐꾼'이었던 이서진에게 다시 배우라는 타이틀이 안겨준 '결혼계약'. 역시 이서진은 '예능킹'보다 '멜로킹'이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